‘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은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체험·관광·전통·문화·경제자원 등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출향인·관광객·귀농귀촌인이 찾아오게 하는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마을을 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고령화,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원한다.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총 4단계(기초→활성화→자립화→지속성장)로 추진되며, 농촌 공동체가 이를 통해 소멸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
···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한 자립은 고용을 목표로 삼는 건 불가능하다. 사회통합이 전제되어야 한다. 농촌에서 통합돌봄을 목표로 한 다양한 시도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 이러한 자립의 과정들이 표현될 뿐만 아니라 돌봄농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지역사회통합이라는 목표를 전제로 한 평가틀이 필요했다. ···
··· 농업 생산단위가 농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 가능성’, 즉 농장이 농장이면서 돌봄의 장소가 되거나 농장이면서 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것이 사회적 농업입니다. 하지만 농민 혼자만의 활동으로 농장이 그런 종류의 ‘~되기’에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사회적 농업은 농민이 관계하는 농촌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위자(사람, 조직, 기관, 단체 등)가 함께하는 사회 연결망social network에 녹아든 실천이어야 합니다. ···
··· ‘베델의 집’이 그저 장애인의 공동 주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은 이 순간이다. 사람들은 정신장애인과의 만남을 생각하며 이곳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이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인가 하고 다소 이해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들과 마주하는 가운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수록 자신 안에서 점차 솟아오르는 위화감, 내적인 목소리의 물음을 억누를 수 없게 된다. ···
(사)한국사회적농업협회는 5월 23~24일(목~금), 5월 30일(목) 대전광역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4 농촌 돌봄농장 기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고 사회적농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장 지정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운영되었습니다. ···